왜 만들었나
50대에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.
혼자 뛰니 자꾸 지치고, 잘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. 아직 초보라 비싼 시계는 살 엄두도 안 났습니다. 누가 옆에서 코칭해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.
AI 공부를 시작하면서, 저한테 제일 필요한 앱을 만들었습니다. 처음 뛰는 사람에게 맞췄습니다. 글씨를 크게, 말을 또박또박, 숫자는 적게.
유튜브 · 4050 러닝라이프 만든 사람이 뛰는 채널입니다혼자 뛰면 코치가 거리와 페이스를 말해주고, 처질 때 응원합니다.
같이 뛰면 서로 지금 어디쯤인지 보입니다.
바로 써보기는 아이폰·안드로이드 모두 됩니다. 다만 브라우저는 화면이 꺼지면
멈추니 뛰는 동안은 화면을 켜 두세요.
안드로이드 앱은 화면을 끄고 가방에 넣어도 계속 잽니다. 설치할 때
“출처를 알 수 없는 앱” 허용을 한 번 물어봅니다.
기계가 읽는 소리가 아닙니다. 문장을 통째로 녹음해서, 숫자까지 사람이 말하듯 이어집니다.
극초보·초보·중수·고수를 고르면 얼마나 자주 말할지, 몇 킬로마다 알려줄지가 같이 바뀝니다.
뛰는 동안에는 등수를 매기지 않습니다. 보여주는 건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나 입니다. 뒤처진 사람에게 “당신 200미터 뒤”는 잔소리지만, 앞선 사람에게 “아내가 200미터 뒤에 있습니다”는 배려니까요.
다 뛰고 나서는 줄을 세웁니다. 다만 페이스·거리·시간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. 3킬로 뛴 사람과 10킬로 뛴 사람을 거리로 세우면 아무 말도 안 되니까요.
혼자 뛰니 자꾸 지치고, 잘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. 아직 초보라 비싼 시계는 살 엄두도 안 났습니다. 누가 옆에서 코칭해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.
AI 공부를 시작하면서, 저한테 제일 필요한 앱을 만들었습니다. 처음 뛰는 사람에게 맞췄습니다. 글씨를 크게, 말을 또박또박, 숫자는 적게.
유튜브 · 4050 러닝라이프 만든 사람이 뛰는 채널입니다